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 1년 연임 결정

김동주 / 기사승인 : 2020-12-31 15:16:05
  • -
  • +
  • 인쇄
보건복지부는 내년 1월 22일자로 임기 만료되는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이 1년 연임되었다고 31일 밝혔다. 정 원장의 연임은 그 간의 기관 운영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취임 후 조직․인사관리, 보수 및 복리후생 관리를 안정화시키며 기관장으로서 업무수행능력을 인정받았고 조직의 전략목표를 '공공보건의료체계의 총괄기관'으로 설정하여 국립중앙의료원이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환자 분류 및 수도권 병상확충 등 국립중앙의료원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복지부 관계자는 정기현 원장 연임에 대해 "공공의료분야에서 국립중앙의료원의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였고 특히, 국립중앙의료원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중앙감염병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현(現) 정 원장이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립중앙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은 ‘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하며 1년 단위로 연임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복지위 법안소위, 의료기사법·성분명 처방 제외…약사법 개정안·간호법 개정안 등 상정
탈모 치료 급여화 논란…건보 재정 우선순위 도마에
비수도권 상급종병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전면 허용…하반기는 수도권으로 확대
은행엽엑스·도베실산·실리마린, 급여 재평가 대상 선정
‘중동전쟁 여파’ 수급 불안정 주사기 매점매석 32개 업체 덜미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