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일일 1차 접종자 64만 명 넘어"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5-27 18: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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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정 병·의원에서 6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코로나19 백신 일일 1차 접종자수가 64만661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전국의 지정 병·의원(위탁의료기관)에서 65세 이상 74세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 27일 18시 기준으로 일일 접종자수(1차 접종 기준)가 64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전국의 위탁의료기관(1만3천여개소)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등 56.2만 명, 예방접종센터(265개소)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등 8.2만 명 등이 코로나19 1차 접종을 하여, 지난달 30일 일일 접종자수 최대치(30.7만 명)를 2배 이상 경신했다.

이에 추진단은 “사전예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접종 시작일을 기다려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한다”며 “아직 예약하지 않은 어르신의 사전예약과 고령층 예방접종에 가족과 주변의 관심”을 당부했다.

아울러 “접종 받은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에서 각별히 관심을 갖고 살펴봐 줄 것”이라고 덧붙혔다.

또한 추진단은 27일 많은 사람들의 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주의 사항을 재차 당부했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 및 조치를 위하여 모든 접종 완료자는 예방접종 후 15~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하고, 귀가 후에도 적어도 3시간 이상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이어 접종 부위는 항상 청결히 유지하고, 동시에 접종 후 최소 3일간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며, 고열이 있거나 평소와 다른 신체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의사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ㆍ구토 등의 전신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나, 이러한 이상반응은 대부분 3일 내 증상이 사라진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수분을 섭취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추진단은 “예방접종 후 발열이나 근육통 등 몸살 증상이 있으면 해열진통제를 하루 정도 복용하고 특히 젊은 연령층은 전신반응이 심할 수 있으니 진통해열제를 사전에 준비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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