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인에 함유된 프로시아니딘, 폴리페놀 등의 성분이 탈모 예방에 좋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바다. 이에 젠더리스 뷰티 브랜드 '콰티(OUA-T)'가 와인추출물을 함유한 고함량 탈모샴푸 ‘샤또샴트’를 출시했다.
제품 개발만 9개월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진 샤또샴트는 프랑스 와인 생산지인 보르도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두피와 풍부한 모발을 지닌 데서 착안해 만들어졌으며, 포도추출물 함유 11가지 엄선된 성분으로 탈모 관리, 모발 관리, 두피 관리 등 3가지를 한 번에 해결하는 기능성 샴푸라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이 제품은 식약처 인증의 약산성 기능성 탈모샴푸로, 실리콘, 파라벤, 동물성원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EWG 그린등급의 천연 성분들만 함유해 두피와 모발 건강을 더욱 탄탄하게 관리해준다. 특히 인위적인 향료를 넣은 샴푸의 경우 EWG 그린등급이 나올 수 없는데, 샤또샴트는 자연에서 유래한 소프트 허브향을 사용해 향기까지 착한 성분으로 처방해 EWG 그린등급을 받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시원하고 싱그러운 천연향으로 릴렉싱 효과가 좋은 샤또샴트는 높은 부향률로 은은한 향취가 오래 지속돼 욕실과 안방이 붙어 있는 집에 특히 추천한다. 샴푸를 마치고 화장실을 나와 방에 걸어갈 때까지 은은한 허브 향이 계속 남는 것은 물론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천연 향이 방안을 가득 채워 힐링을 선사할 수 있다.

콰티의 와인샴푸는 500ml 용량의 기존 탈모샴푸들과 달리 550ml 용량으로 50ml나 더 크게 만들어진 것도 장점이다.
콰티 관계자는 “와인성분이 함유된 샤또샴트 탈모샴푸는 용기 모양도 와인을 닮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해 욕실을 더욱 화려하게 꾸며줄 수 있다”며 “샴푸를 다 쓴 뒤에 꽃병 등의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 보틀 디자인을 시즌마다 계속 바꾸어 출시함으로써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콰티는 브랜드 론칭 3달만에 롯데백화점 명품관에 입점한 뷰티 브랜드로, 남녀노소 모두가 쓸 수 있는 젠더리스한 제품을 지향한다. 특히 MZ세대를 비롯해 커플, 부부들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로 코스메틱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어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세대간 장벽을 허문 ‘제너레이션리스(Generation-less)’ 상품들도 준비 중에 있으며, 조만간 유아용 및 사춘기용 제품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추가로 색조 화장품 54가지 컬러라인을 7월 초에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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