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탈모의 계절은 가을이라고 하지만 여름 또한 그에 못지않게 탈모가 악화되기 쉬운 계절이다. 또한, 가을 환절기 때 탈모가 많이 발생하는 원인도 여름철 잘못된 두피 관리로 증상이 악화되거나 가을철 휴지기 탈모가 촉발되기 때문이다.
여름철에 탈모가 악화되기 쉬운 원인은 강한 자외선과 고온다습한 날씨이다. 강한 자외선에 두피가 장기간 노출될 경우 단백질 층인 케라틴과 멜라닌 색소를 파괴해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탄력성과 강도가 떨어진다. 뿐만 아니라 두피열을 동반한 가려움증이나 피지로 인한 염증을 일으켜 모낭을 손상시키기도 한다.
고온다습한 기온은 땀과 피지 분비량이 더 늘어나게 하고 동시에 습한 상태가 지속될 경우 각질이 모공을 막아 지루성 두피염을 발생시키기도 하고 세균이 발생해 모발 손상을 부르기도 한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자외선을 피하고 항상 두피의 청결을 유지해야 하지만 이를 매일같이 지키기는 쉽지 않다.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과도한 피지 분비를 막고 두피에 영양을 보충해 주기 위해 병원 치료, 의약품 복용, 홈케어 기기 사용 등이 필요하다.

요즘 탈모 관리로 많이 각광받는 방법이 홈케어 MTS이다. MTS는 미세침으로 두피에 통로를 만들어 유효성분이 모낭까지 전달될 될 수 있게 흡수율을 높여준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고가의 앰플들을 매일 두피에 발라주더라도 일반적인 흡수율은 1% 미만이기 때문에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 대신 MTS 제품과 함께 사용했을 때는 5배~10배의 흡수율을 보여주기 때문에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기존 MTS 제품들은 피부 관리에만 집중돼 탈모 관리하기에 적합한 제품을 찾기 어려웠다. 하지만 작년 출시된 홈뷰티 브랜드 AWY(Always With You)는 8가지 모발성장인자가 포함된 ‘사이토카인-8’ 솔루션과 탈모 MTS기기 미니핀스칼프를 세트 제품으로 선보였다. 사이토카인-8은 탈모 유발 인자를 억제하고 모발 성장 주기를 정상화해 탈모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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