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DA, 필립스 리콜 사태 '1형'으로 규정

한지혁 / 기사승인 : 2021-07-23 07:42:36
  • -
  • +
  • 인쇄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FDA가 필립스 사의 인공호흡기 리콜을 가장 심각한 유형으로 분류했다. (사진=DB)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필립스 사의 인공호흡기 리콜을 가장 심각한 유형으로 분류했다.

FDA는 필립스 사의 호흡보조기 리콜 사태를 ‘1형 리콜’로 규정했다.

‘1형 리콜’이란 명칭은 특정 제품의 사용이 심각한 부상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 부여된다.

FDA는 현재까지 필립스의 호흡보조기에 대한 소비자 요청이 83건 제기됐으나, 아직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네덜란드의 의료기기 업체인 필립스는 지난 6월, 제품에서 윤활제 역할을 하는 물질이 독성을 띠고, 암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판매 처리된 일부 제품을 리콜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한지혁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생보협회, 라이나생명에 광고 문구 정비 권고…“백신보험 명칭 제대로 써 달라”
오리지널 독점 시장에 불순물 파동까지…챔픽스 제네릭 줄줄이 품목 자진취하
식약처, 이노엔 코로나19 백신 ‘IN-B009주’ 임상 1상 승인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 축산물 제조·판매업체 73곳 적발
지루샵, 여름 맞아 각종 이벤트 진행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