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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트라제네카의 바이두레온이 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았다. (사진=DB) |
아스트라제네카의 바이두레온이 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3일(현지시간) 바이두레온이 10대 당뇨병 환자 치료제로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바이두레온은 GLP-1 수용체의 작용제로 췌장에서GLP-1 단백질의 생성을 촉진해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킨다.
10세에서 18세 사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당뇨병 치료제 중 인슐린을 제외한 것은 메트포민과 리라글루타이드뿐이며 두 치료제 모두 매일 복용해야 하는 약물이다. 하지만 바이두레온은 일주일에 1회만 주사하는 치료제로 상대적으로 독성이 덜하며 감시하기 편리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했던 임상 후기 시험에 따르면 바이두레온을 주사 받은 군이 위약군에 비해 유의미하게 혈당이 감소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수석 부사장 메네 판갈로스는 “이번 승인은 청소년 환자에게 편리한 주 1회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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