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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디컬투데이 DB) |
어릴 적 초기 살이 급격히 찐 아이들이 혈압이 높고 11-12세경 심장문제 추가 증후가 생길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는 아이들은 어릴 적 체중 증가 속도 보다 키가 커지는 속도가 더 빠른 경향이 있지만 결국 모든 아이들은 나중에는 체중이 더 빠르게 증가하게 되며 이 같은 현상은 주로 4-6세경 일어난다.
과거 진행된 일부 연구에 의하면 보다 어릴 적 체중이 증가하는 아이들이 향후 비만이 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24일 Dokkyo 의대 연구팀이 '소아과학지'에 밝힌 271명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이들이 키가 먼저 크가 체중이 늘기 시작하는 시점에 더 먼저 다다르는 아이들이 12세경 더 뚱뚱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령 3세경 살이 찌기 시작하는 사내 아이들의 경우에는 11-12세경 체질량지수가 평균 21인데 비해 7세 까지 체중이 늘기 시작하지 않은 아이들은 17에 불과했다.
또한 이 같이 체중이 어린 나이 부터 늘기 시작한 사내 아이들은 12세경 중성지방과 혈압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아이들의 경우 비록 중성지방과 혈압이 정상 범위에 있긴 하지만 향후 심장장애가 발병할 위험이 높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여자 아이들의 경우에도 체중이 일찍 증가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역시 심장 위험이 높은 것이 남자아이들 보다 덜 하긴 하지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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