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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디컬투데이 DB) |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들이 천식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보건기구 WHO에 의하면 매 년 약 1500만명의 아이들이 미숙아로 태어나는 바 30일 애든버러대학 연구팀이 'PLoS Medicine'지에 밝힌 1990년대 이후 출생한 150만명 이상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들이 이전 생각했던 것 보다 소아 천식 발병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대륙에서 진행된 총 30종의 연구결과를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 미숙아들의 경우 폐가 미성숙해 종종 호흡장애가 생기며 이 들 중 상당수가 천식이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만삭으로 태어난 아이들중에는 8%에서 천식이 발병하는 반면 미숙아 중에는 14%에서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보면 37주 이전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들은 천식 발병 위험이 50% 높고 2개월 일찍 태어난 아이들은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1990년 대 이후 미숙아에 대한 치료나 관리가 개선됐음에도 여전히 미숙아들이 천식이 발병할 위험이 50% 이상 더 높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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