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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디컬투데이 DB) |
TV를 오래 보고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는 아이들이 고혈압이 발병할 위험이 현저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맥길대학 연구팀이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TV와 컴퓨터 앞에서 하루 2시간 이상 앉아 이고는 아이들이 고혈압이 발병할 위험이 현저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 같은 아이들이 고혈압이 발병할 위험이 2.5배 이상 높고 특히 건강이 좋지 않은 아이들은 좋은 아이들 보다 3.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기 고혈압은 심혈관질환의 조기 표지자와 연관된 바 국제보건기구 WHO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약 1730만명이 2008년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했으며 2030년에는 2300만명 이상이 사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8-10세 연령의 비만 위험이 높은 총 630명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매일 두 시간 이상 TV나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아이들이 확장기 혈압이 높아질 위험이 2.7배 높고 이 같은 연관성은 과체중과 비만인 아이들에서 더 현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신체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아이들을 심혈관질환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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