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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디컬투데이 DB) |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엄마의 아이들이 출산시 산소 결핍 호흡장애를 앓을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스웨덴 Linkoping 대학 연구팀이 'PLOS Medicine' 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여성들이 뚱뚱하면 할 수록 신생아가 호흡장애가 생길 위험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2-2010년 사이 스웨덴에서 만삭으로 태어난 아이들의 출산 기록을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 정상 체중 산모의 아이들에 비해 과체중인 엄마의 아이들이 출산시 산소 부족 호흡장애가 생길 위험이 3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만인 아이들은 57% 더 높고 중증 비만인 경우에는 8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경련 발병 위험도 산모의 체중이 증가할 수록 높아져 중증 비만인 엄마의 아이들이 건강한 체중의 엄마들 보다 경련이 생길 위험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 같은 위험증가는 양수 흡입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산모에서 비만이 대사변화와 염증과 연관이 있으며 이 것이 산소 결핍과 태아 성장을 유발하는 태반과 태아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거대 산모에게서 태어나기 쉬운 거대아의 경우 분만중 외상을 겪을 위험이 높아 이로 인해 산소가 결핍될 수 있다"라고 또한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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