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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디컬투데이 DB) |
자폐증이 남성 호르몬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캠브리지대학 연구팀이 'Molecular Psychiatry' 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태아기 고농도의 남성호르몬에 노출되는 것이 태어난 아이들에서 자폐증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300명 이상 사내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총 128명이 향후 자폐증이 발병한 가운데 연구결과 이 같은 아이들이 태아기 양수내 남성호르몬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폐증이 발병하지 않은 271명 아이들에서는 남성호르몬이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만으로 자폐증에 대한 산전 검사법이 곧 나오거나 남성호르몬을 차단 자폐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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