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병 예방 위해 개인위생 철저히 하는 것 중요
매일매일 지속되는 무더운 날씨에 지치기 일쑤다. 특히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영유아들의 경우 한여름이면 수족구병으로 홍역을 앓고 있으며 이때 1~2명의 영유아가 매년 사망에 이르기까지 한다.
수족구병은 손과 발에 수포성 발진이 일어나고 입 안에 물집 혹은 궤양 등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서 주로 나타나고 어린 아이일수록 면역력이 약해서 심하게 앓게 된다.
이는 주로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6세 이하의 영유아 사이에서 유행하는데 ‘장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와서 생기는 것인데 대개 열이 없거나 있어도 미열이며 입 안의 물집이 터져 궤양이 생기고 자연히 좋아지는 가벼운 질환이다.
그러나 전혀 먹지 못해 탈수증세가 생기거나 뇌수막염, 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해 입원을 하거나 극히 일부에서는 생명을 잃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수족구병은 감염 후 약 3~5일 정도 잠복기를 거친 후 ▲미열 ▲식욕부진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나다가 손등이나 발등의 3~7mm 크기의 수포성 발진을 비롯해 입 안이 부어오르고 혀와 볼 점막, 잇몸과 입술 등에 수포가 발생한다.
증세가 수두와 비슷하지만 수두는 물집이 몸통에 주로 생기는데 비해 수족구병은 손, 발, 입, 엉덩이 부위에 생기며 흉터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다르다.
수족구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우선 물은 반드시 끓여먹는 것이 좋고 외출 후를 비롯해 평소 손을 자주 깨끗이 씻고 가급적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한다.
만약 아이가 열이 심하고 토하거나 목이 뻣뻣해진 경우 혹은 아이가 잘 먹지 못하고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은 경우라면 다른 질환이 동반됐을 수 있으므로 전문의를 찾아가야 한다.
![]() |
| (사진=메디컬투데이 DB) |
매일매일 지속되는 무더운 날씨에 지치기 일쑤다. 특히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영유아들의 경우 한여름이면 수족구병으로 홍역을 앓고 있으며 이때 1~2명의 영유아가 매년 사망에 이르기까지 한다.
수족구병은 손과 발에 수포성 발진이 일어나고 입 안에 물집 혹은 궤양 등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서 주로 나타나고 어린 아이일수록 면역력이 약해서 심하게 앓게 된다.
이는 주로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6세 이하의 영유아 사이에서 유행하는데 ‘장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와서 생기는 것인데 대개 열이 없거나 있어도 미열이며 입 안의 물집이 터져 궤양이 생기고 자연히 좋아지는 가벼운 질환이다.
그러나 전혀 먹지 못해 탈수증세가 생기거나 뇌수막염, 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해 입원을 하거나 극히 일부에서는 생명을 잃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수족구병은 감염 후 약 3~5일 정도 잠복기를 거친 후 ▲미열 ▲식욕부진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나다가 손등이나 발등의 3~7mm 크기의 수포성 발진을 비롯해 입 안이 부어오르고 혀와 볼 점막, 잇몸과 입술 등에 수포가 발생한다.
증세가 수두와 비슷하지만 수두는 물집이 몸통에 주로 생기는데 비해 수족구병은 손, 발, 입, 엉덩이 부위에 생기며 흉터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다르다.
수족구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우선 물은 반드시 끓여먹는 것이 좋고 외출 후를 비롯해 평소 손을 자주 깨끗이 씻고 가급적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한다.
만약 아이가 열이 심하고 토하거나 목이 뻣뻣해진 경우 혹은 아이가 잘 먹지 못하고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은 경우라면 다른 질환이 동반됐을 수 있으므로 전문의를 찾아가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