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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디컬투데이 DB) |
에리스로포이에틴(erythropoietin)이라는 호르몬이 중증 미숙아에서 뇌손상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제네바대학병원 연구팀이 '미의학협회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뇌영상 촬영 결과 운동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불법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에리스로포이에틴이 출생 이틀내 투여시 중증 미숙아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후 26-31주된 총 500명 가량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적혈구세포 생성을 자극하는 호르몬인 에리스로포이에틴을 세 번 투여시 뇌 영상 촬영상 미숙아에서 뇌 손상 위험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 같은 치료를 받은 아이들의 뇌가 뇌 손상이 현저하게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치료법의 임상적용을 위해서 보다 광범위한 임상시험이 요구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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