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2세' 대기오염 노출 자폐증 위험 연관

강연욱 / 기사승인 : 2014-10-24 06:24:42
  • -
  • +
  • 인쇄
(사진=메디컬투데이DB)

대기 오염에 조기 노출되는 것이 자폐증 발병 위험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환경 노출과 자폐증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가운데 25일 피츠버그대학 연구팀이 밝힌 자폐증을 앓는 아이가 있는 217개 가정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자폐증을 앓는 아이들이 생후 첫 2년과 임신 동안 특정 대기오염물질에 노출되었을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티렌(styrene)과 크롬이라는 두 종의 특정 오염물질에 고강도로 노출되었을 시 자폐증을 앓을 위험이 2배 이상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소규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이지만 대기오염물질이 자폐증에 대한 위험인자중 하나일 수 있다는 추가적 증거가 이번 연구를 통해 더해졌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임신 중 PFAS 고농도 노출, 자녀 천식 위험 증가
임신 전 BMI 높을수록 아이 아토피 피부염 위험 증가
수돗물 오염이 남긴 경고...임신 중 PFAS 노출, 아이 호흡기 건강 위협
비만 아동의 췌장 내 지방량, 심혈관·대사 질환 위험 높여
어릴 때 아토피 있어도 심혈관 위험과 무관...대규모 추적 연구로 확인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