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합병증 동반하거나 사망하는 경우도 있어
#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를 둔 주부 이모(여·40)씨는 학교로부터 홍역 예방접종 안내문을 받았다. 이씨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가 홍역 바이러스에 감염될까 싶어 아이 손을 잡고 병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흔히 홍역을 영유아나 소아에게만 나타나는 전염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지만 최근 국민대학교에서 집단 발병한 것처럼 성인이 된 이후에도 전염 될 수 있다.
홍역이란 호흡기를 통해서 전파되는 급성 발진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백신의 개발 이후 선진국에서는 그 발생이 현저히 줄었으나 개발도상국가에서는 아직도 흔히 발생하는 유행성 전염성 질환이다.
홍역 바이러스는 오직 인간을 통해서만 전염이 되는 것으로써 환자의 직접 접촉이나 콧물, 기침 등 호흡기 분비물, 오염된 물건을 통해 호흡기로 감염될 수 있고 공기매개로도 전파될 수도 있다.
또한 이 바이러스는 실온에서 비교습도가 낮은 경우에만 몇 시간 동안 살아있으면서 감염성이 유지되기 때문에 주로 봄, 겨울에 유행하기 쉽다.
이 질환은 발열, 기침, 콧물과 결막염 등의 증상이 3~5일간 지속되고 이어 1~2일만에 발진이 나타난다. 이후 반점이 나타나며 홍반성 구진 형태의 발진이 목의 외상부, 귀 뒤, 이마의 머리선 및 뺨의 뒤쪽에서부터 생긴다.
그 밖에 경부 림프절 비대, 코 비대, 복통을 동반하는 장간막 림프절증, 맹장염 증상이 동반될 수 있고 영유아에서는 설사 및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대부분 자연회복경과를 밟으나 설사, 중이염, 폐렴, 급성뇌염 등의 합병증을 동반하거나 사망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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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에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의 경우 홍역을 조심해야 한다 (사진=메디컬투데이 DB) |
#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를 둔 주부 이모(여·40)씨는 학교로부터 홍역 예방접종 안내문을 받았다. 이씨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가 홍역 바이러스에 감염될까 싶어 아이 손을 잡고 병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흔히 홍역을 영유아나 소아에게만 나타나는 전염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지만 최근 국민대학교에서 집단 발병한 것처럼 성인이 된 이후에도 전염 될 수 있다.
홍역이란 호흡기를 통해서 전파되는 급성 발진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백신의 개발 이후 선진국에서는 그 발생이 현저히 줄었으나 개발도상국가에서는 아직도 흔히 발생하는 유행성 전염성 질환이다.
홍역 바이러스는 오직 인간을 통해서만 전염이 되는 것으로써 환자의 직접 접촉이나 콧물, 기침 등 호흡기 분비물, 오염된 물건을 통해 호흡기로 감염될 수 있고 공기매개로도 전파될 수도 있다.
또한 이 바이러스는 실온에서 비교습도가 낮은 경우에만 몇 시간 동안 살아있으면서 감염성이 유지되기 때문에 주로 봄, 겨울에 유행하기 쉽다.
이 질환은 발열, 기침, 콧물과 결막염 등의 증상이 3~5일간 지속되고 이어 1~2일만에 발진이 나타난다. 이후 반점이 나타나며 홍반성 구진 형태의 발진이 목의 외상부, 귀 뒤, 이마의 머리선 및 뺨의 뒤쪽에서부터 생긴다.
그 밖에 경부 림프절 비대, 코 비대, 복통을 동반하는 장간막 림프절증, 맹장염 증상이 동반될 수 있고 영유아에서는 설사 및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대부분 자연회복경과를 밟으나 설사, 중이염, 폐렴, 급성뇌염 등의 합병증을 동반하거나 사망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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