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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 고는 아이들이 학업 성적이 나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메디컬투데이 DB) |
코를 고는 아이들이 학업 성적이 나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오타고대학 연구팀이 '소아과학지'에 밝힌 5-17세 연령의 총 550명 가량을 대상으로 한 12개국에서 진행된 총 16종의 연구결과를 분석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코골이나 기타 다른 수면중 호흡장애 증상이 있는 것이 아이들에서 학업능 저하를 유발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 같은 수면과 연관된 호흡장애 증상이 있는 아이들이 언어와 수학, 과학점수가 평균 12.3%, 13.1%, 11.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부모와 교사 그리고 보건전문가들이 수면과 연관된 호흡이 미치는 영향을 잘 인지하고 증상을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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