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들의 절반 이상이 만성 의료적 문제 없이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23일 마운트시나이 연구팀이 '미의학협회지'에 밝힌 1973-1977년 사이 스웨덴에서 태어난 14만9000명 가량의 미숙아를 포함한 총 256만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평균 30세가 될 시 까지 추적관찰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1970년 태어난 미숙아들 중에는 91%가 성인기 까지 생존한 반면 1990년대 태어난 미숙아 중에는 96%가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에 참여한 미숙아중 55% 가량과 만삭으로 태어난 아이들중 63% 가량이 성인기 초기 중증 만성 신체적 혹은 정신적 이슈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임신 22-27주에 태어난 초중증 미숙아중에는 단 22%만이 연구 종료시 중증 만성 건강 장애 없이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8-33주 태어난 중증 미숙아들과 34-36주 태어난 미숙아중에는 각각 49%, 58%가 성인기 초기 경 생존하고 전반적으로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미숙아로 태어난 사람들도 만삭으로 태어난 사람들처럼 담배를 피지 말고 신체활동을 꾸준히 하는 등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잘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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