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신장 예방 위해 꾸준한 운동, 숙면 등 건강한 생활 습관 중요
# 주부 이모(여·44)씨는 아이의 키가 또래보다 머리 하나정도 차이로 작지만 성장이 조금 더딘것 뿐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겨왔다. 그러다 최근 둘째 딸아이가 오빠의 키를 훌쩍 넘기 시작하자 걱정스런 마음에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저신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저신장증이란 성별과 나이가 같은 아이 100명을 키 순서로 세웠을 때 앞에서 세 번째 이내에 해당하는 경우로 정의한다.
이런 성장 장애를 가져오는 일차적인 원인으로는 골연골 이형성증이나 염색체 또는 유전자 이상 질환, 자궁 내 성장지연이 있다.
또한 이차적인 원인으로는 ▲영양 불량 ▲위장관 흡수장애 ▲신장 질환 ▲심장질환 등 만성 질환이나 성장호르몬 분비 결핍 등의 내분비 이상 질환이 있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을지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강주형 교수는 “성장호르몬 치료 대상이 되는 경우는 성장호르몬 결핍증이나 신장 기능 이상에 의한 저신장, 자궁내 성장지연이나 염색체 질환 또는 일부 유전자 질환에 의한 저신장인 경우로 제한된다”고 말했다.
이어 “성장호르몬 치료의 효과는 조기 치료가 중요하므로 저신장이 의심되면 가능한 빠른 시기에 전문의와 정확한 진단과 상담을 통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성장 호르몬 분비는 꾸준히 운동을 하거나 숙면을 취했을 때 크게 증가하므로 건강한 생활 습관이 키 크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또한 영양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골고루 먹는 식습관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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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가 또래에 비해 작다면 저신장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사진=메디컬투데이 DB) |
# 주부 이모(여·44)씨는 아이의 키가 또래보다 머리 하나정도 차이로 작지만 성장이 조금 더딘것 뿐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겨왔다. 그러다 최근 둘째 딸아이가 오빠의 키를 훌쩍 넘기 시작하자 걱정스런 마음에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저신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저신장증이란 성별과 나이가 같은 아이 100명을 키 순서로 세웠을 때 앞에서 세 번째 이내에 해당하는 경우로 정의한다.
이런 성장 장애를 가져오는 일차적인 원인으로는 골연골 이형성증이나 염색체 또는 유전자 이상 질환, 자궁 내 성장지연이 있다.
또한 이차적인 원인으로는 ▲영양 불량 ▲위장관 흡수장애 ▲신장 질환 ▲심장질환 등 만성 질환이나 성장호르몬 분비 결핍 등의 내분비 이상 질환이 있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을지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강주형 교수는 “성장호르몬 치료 대상이 되는 경우는 성장호르몬 결핍증이나 신장 기능 이상에 의한 저신장, 자궁내 성장지연이나 염색체 질환 또는 일부 유전자 질환에 의한 저신장인 경우로 제한된다”고 말했다.
이어 “성장호르몬 치료의 효과는 조기 치료가 중요하므로 저신장이 의심되면 가능한 빠른 시기에 전문의와 정확한 진단과 상담을 통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성장 호르몬 분비는 꾸준히 운동을 하거나 숙면을 취했을 때 크게 증가하므로 건강한 생활 습관이 키 크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또한 영양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골고루 먹는 식습관도 중요하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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