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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숙아는 모유 먹고 자라야 심장이 더 건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
모유를 먹이는 것이 미숙아로 태어난 영아들에서 향후 심장건강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유를 먹는 것은 아이들에서 건강상 여러 이로움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 바 14일 옥스포드대학 연구팀이 '소아과학지'에 밝힌 102명의 20대 초중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또한 미숙아로 태어난 영아들에서 심장구조와 기능에도 장기적으로 이로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들중 상당수는 심장발달 장애를 겪는 바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이 같은 발달장애는 생후 첫 몇 달내 발생해 심방과 심실이 작아지게 하고 심장근육이 두꺼워지게 하며 향후 심기능을 저하시킨다.
모유수유는 천식 위험과 소아 비만, 소아 백혈병, 습진, 귀 감염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을 포함 여러모로 영아들에서 건강 이로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이번 연구결과 심장건강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적으로 모유만 먹고 자란 미숙아 아이들이 향후 성인이 되었을 시 심장이 더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모유수유가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들에서 장기적으로 심장건강에 이로울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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