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 |
|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들이 성인되서도 호흡장애를 가질 수 있는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들이 장기적인 호흡장애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호주 Royal Women 병원 연구팀이 'Thorax'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조기에 폐기능 개선을 위한 치료를 받은 미숙아들 조차도 소아기와 청소년기 호흡장애를 가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0명의 중증 저체중으로 태어난 생후 28주 이전 태어난 미숙아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이 같은 아이들이 만삭 정상체중으로 태어난 260명의 아이들에 비해 8-18세시 소기도폐쇄 발병 위험이 현저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한 임신의 경우 폐계면활성제가 태아에서 대개 임신 34-35주에 생성되는 바 이 같은 시기 전 태어난 영아들은 34-35주 이후 태어난 아이들 보다 계면활성제 결핍이 생길 위험이 높아 이로 인해 출생후 호흡장애가 생길 위험이 높다.
또한 18세 이후 흡연자가 된 미숙아들이 전혀 담배를 피지 않은 미숙아들 보다 폐기능이 현저히 더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미숙아로 태어난 사람들은 성인이 되었을 시 본인이 미숙아로 태어났음을 의료진에게 분명하게 알려 생길 수 있는 호흡장애에 대해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