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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RMAROSA Volume with Lidocaine’ (사진=피움바이오 제공) |
유바이오로직스는 HA(히알루론산) 필러 및 기능성 화장품 개발전문회사인 피움바이오에 전환사채(CB) 48억원을 추가 출자한다고 2일 밝혔다.
전환사채의 주식 전환 시 최종 44.9% 지분으로 경영권 확보도 가능해지며, 피움바이오를 통해 자체적으로 준비 중이었던 보툴리눔 톡신과 함께 에스테틱 사업에도 본격 진출할 수 있게 됐다.
‘HA필러’와 ‘보툴리눔 톡신’으로 대표되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은 2024년까지 연평균 7%의 고속 성장세로 약 80조원 이상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번 출자로 보툴리눔 톡신사업과의 연계 및 에스테틱 사업을 통한 수익구조 다변화로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에이티지씨(ATGC)와 공동개발하고 있는 보톨리눔 톡신 ‘ATGC-100주’의 임상3상 최종 결과보고서를 3분기 중에 마무리하고, 올해 안으로 수출용 허가 및 국내 판매 허가를 신청 후, 내년 상반기부터 전세계로 수출을 개시할 예정이다.
피움바이오는 필러 개발자와 줄기세포 연구자가 협업을 통해 2018년 설립한 회사로 바이오 및 고분자공학 등의 우수한 첨단 과학 기술력을 활용, HA 더말 필러와 더마코스메틱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더마로사(DERMAROSA)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피움바이오의 주력제품인 HA 더말 필러 4종은 2020년부터 유바이오로직스의 신공장에서 위탁생산하여, 작년 10월 이후 베트남, 러시아, 캄보디아 등의 국가에 수출해 오고 있으며, 더마코스메틱 기능성 화장품 5종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입점 및 개설하여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피움바이오는 이번 출자를 바탕으로 신규 적응증의 필러 제품과 기능성 화장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안티에이징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추가적으로 CE 인증 및 중국 위생허가 등을 통해 제품의 신뢰와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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