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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세 이전 2-3회 마취를 받은 적이 있는 아이들이 받은 적이 없는 또래들에 비해 학업성적이 많아야 1-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
평균적으로 어릴 적 마취를 한 적이 있는 아이들이 16세에 평균적으로 학업성적이 단 0.41% 낮고 18세에 0.91% 정도만 지능지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스웨덴 칼마카운티병원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4세 이전 2-3회 마취를 받은 적이 있는 아이들이 받은 적이 없는 또래들에 비해 학업성적이 많아야 1-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이 같은 차이는 엄마의 교육수준과 성별, 심지어 출생월이 미치는 영향 보다도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진행된 동물 실험 결과에 의하면 마취제 노출이 뇌 발달 변화를 유발할 수 있지만 소아치료에 사용되는 용량과 치료 기간으로는 동물의 뇌내 구조적 변화를 유발하지는 않는다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어쩔 수 없이 마취를 해야 하는 아이를 둔 부모들은 주저하지 말고 필요한 경우 아이에게 마취와 수술을 받게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혜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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