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위원회 허가 받은 소인증 치료제

한지혁 / 기사승인 : 2021-08-29 0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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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소증의 가장 흔한 원인에 대한 새로운 치료제가 유럽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사진=DB)

왜소증의 가장 흔한 원인에 대한 새로운 치료제가 유럽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바이오마린 제약의 연골무형성증 치료제 ‘복스조고(Voxzogo)’가 유럽위원회(EC)의 승인을 받았다.

복스조고는 이미 몇 개월 전에 유럽 의약청(EMA)의 승인을 받았다. 현재 복스조고를 제외하면, 연골무형성증 치료제로써 사용 허가를 받은 약물은 없다.

뼈의 성장을 조절하는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하는 연골무형성증은 신생아 2만5000명 중 1명꼴로 발생하며, 저신장의 원인이 되고 심한 경우 척추 감암 수술을 필요로 할 수 있다.

바이오마린은 복스조고가 프랑스 내에서 임시 사용 허가를 받았으며, 환자 한 명당 연간 30만 달러에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현재 복스조고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11월 20일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한지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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