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환자 진단 및 모니터링에 도움
국내 연구팀이 인공지능 딥러닝으로 호흡음을 분석하고 이상 호흡음을 구별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충남대병원 정재욱 교수팀은 전자 청진기를 통하여 녹음한 호흡음을 인공지능 딥러닝을 통해서 정확하게 분석하고 여러 이상 호흡음들을 구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러한 호흡음 자동 분석 기술이 상용화되면 의사 또는 호흡기 전문가가 없어도 환자에게서 어떤 이상 호흡음이 들리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호흡기 질환 환자들의 진단 및 모니터링에 도움이 되고, 향후 텔레메디신, 건강 검진, 응급실 진료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정 교수는 “딥러닝을 이용한 청진음 분석기술이 상용화되어서 환자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딥러닝을 이용한 호흡음 분석’이란 논문은 국제저명 학술지 Nature 자매지인 ‘Scientific reports‘ 최근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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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충남대병원 호흡기내과 정재욱 교수, 김윤주 교수, 정성수 교수 (사진=충남대병원 제공) |
국내 연구팀이 인공지능 딥러닝으로 호흡음을 분석하고 이상 호흡음을 구별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충남대병원 정재욱 교수팀은 전자 청진기를 통하여 녹음한 호흡음을 인공지능 딥러닝을 통해서 정확하게 분석하고 여러 이상 호흡음들을 구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러한 호흡음 자동 분석 기술이 상용화되면 의사 또는 호흡기 전문가가 없어도 환자에게서 어떤 이상 호흡음이 들리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호흡기 질환 환자들의 진단 및 모니터링에 도움이 되고, 향후 텔레메디신, 건강 검진, 응급실 진료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정 교수는 “딥러닝을 이용한 청진음 분석기술이 상용화되어서 환자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딥러닝을 이용한 호흡음 분석’이란 논문은 국제저명 학술지 Nature 자매지인 ‘Scientific reports‘ 최근호에 게재됐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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