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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5세 아이들에서 특히 ADHD를 앓는 여자아이들이 10대 부모가 될 가능성이 2.5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를 앓는 10대 청소년들이 10대 부모가 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덴마크 오르후스대학 연구팀이 '미 소아청소년정신의학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12-15세 아이들에서 특히 ADHD를 앓는 여자아이들이 10대 부모가 될 가능성이 2.5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구들에 의하면 ADHD의 부주의하고 충동적인 증상이 위험한 성행동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이 같은 연관성이 실제로 10대 임신과 부모가 될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는지에 대해서는불확실했다.
그러나 ADHD 진단을 받은 2만7479명을 포함 1960-2001년 사이 덴마크내 태어난 총 269만8052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ADHD를 앓는 10대 청소년이 12-15세와 16-19세 부모가 될 위험이 ADHD를 앓지 않는 아이들 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ADHD를 앓는 청소년들에게 특화된 성교육과 피임 카운셀링 프로그램을 만들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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