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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시토신이 저하된 자폐 아이들에서 옥시토신치료가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
옥시토신(Oxytocin)치료가 기본적으로 옥시토신이 저하된 자폐 아이들에서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에 의하면 정서와 사회적 반응과 연관된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자폐증을 앓는 아이들과 앓지 않는 아이들과 크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고, 옥시토신이 낮은 아이들이 사회적 기능장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또한 14일 스탠포드대학 연구팀이 '미국립과학원보'에 밝힌 32명의 자폐증을 앓는 32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 기본적으로 옥시토신이 저하된 자폐 아이들에서 옥시토신치료가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옥시토신 비강 스프레이 치료를 받은 아이들중 연구시작 당시 옥시토신이 가장 저하된 아이들이 가장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자폐증을 앓는 사람중 일부가 다른 치료보다 옥시토신 치료로 부터 더 이로움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혈중 옥시토신 농도가 아이들이 옥시토신 치료로 최대 효과를 받을지 못 받을지를 예측케 하는 생물학적 증후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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