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세라퓨틱스, 中 상무부 초청 ‘한·중 비즈니스 포럼’ 참석

신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08: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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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 공략 가속화, 현지 네트워크 및 파트너십 강화

▲ 엑셀세라퓨틱스가 중국 상무부가 초청한 '2026 한중 비즈니스 협력 포럼'에 참석했다. (사진= 엑셀세라퓨틱 제공)

 

[mdtoday = 신현정 기자]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배양 배지 전문기업 엑셀세라퓨틱스가 중국 상무부의 초청을 받아 ‘2026년 한국 기업 중국 비즈니스 방문 프로젝트’에 한국 대표 기업으로 참여하며 중국 시장 내 사업 확장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 상무부 투자촉진사무국(CIPA)과 저장성 정부가 공동 주관한 민·관 합동 교류 플랫폼으로, 양국 간 산업 협력과 투자 기회 발굴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지난 4월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상하이, 쑤저우, 닝보 등 장강 삼각주의 핵심 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엑셀세라퓨틱스는 해당 기간 동안 산업단지 시찰, 정부 간담회, 1:1 비즈니스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지 네트워크를 고도화했다. 특히 기술 협력과 유통망 확대 등 실질적인 사업 확장 기회를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이번 일정에서 상하이 첨단 산업단지 방문을 비롯해 쑤저우 바이오·의약 클러스터 시찰, 저장성 정부 주관 투자 간담회 등에 참석했다. 또한 닝보 선진 제조업 단지에서 진행된 프로젝트 매칭 상담회에 참여해 현지 기업들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세포배양 배지 공급 확대, 공동 연구개발(R&D), 현지 생산 및 유통 협력 강화 등이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이번 논의를 통해 일부 협력 건에 대한 중장기 파트너십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엑셀세라퓨틱스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기존 중국 진출 기반을 바탕으로 현지 사업의 규모를 확대하고 공급망 내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 내 주요 파트너들과 협력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만큼, 향후 전략적 협력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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