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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레미디 제공) |
[mdtoday=이가은 기자] 한국의 우수한 성형외과·피부과를 외국인 환자들에게 소개하는 의료관광 플랫폼 ‘인플로’가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레미디 측에 따르면 인플로가 홈페이지 일 평균 방문자 1000명을 돌파하며 해외환자 유치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 강남, 압구정 성형외과를 포함한 70곳 이상의 병원이 입점해 외국인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인플로는 지난해 6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최하는 ‘2024 코리아뷰티페스티벌’에 참가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또한, 글로벌 1위 메디컬 뷰티 온택트 서비스로서 해외 성형외과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전개하며 외국인 환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정보를 제공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의료 서비스가 관광산업과 결합하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하는 추세다. 한국 역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메디컬 비자 도입, 유치기관 등록제, 의료기관의 숙박업 및 부대사업 인정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주요 의료관광 국가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하지만 한국 성형수술 시장이 성장하는 만큼, 외국인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성형외과와 피부과를 찾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과제다.
특히 중소 규모 성형외과·피부과는 해외 마케팅 및 외국인환자유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인플로는 외국인 환자와 신뢰할 수 있는 병원 및 의료진을 직접 연결하는 의료관광 플랫폼을 운영하며, 병원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인플로는 자동번역 검색 서비스와 실시간 번역 채팅을 지원해 해외 고객들이 편리하게 병원 정보와 시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통해 언어 장벽을 허물고 보다 효율적인 의료 상담과 예약이 가능해졌다.
기존 해외마케팅 방식과 차별화된 강점도 있다. 기존에는 국내 성형외과나 피부과를 해외 고객에게 홍보하거나 외국인 모델을 모집할 때 전문 브로커나 해외 모델 에이전시를 거쳐야 했으며, 국가별로 별도의 콘텐츠 디자인을 제작해야 하는 등의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정보의 한정성과 노출량 부족으로 인해 외국인 고객들이 한국 의료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낮게 평가하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인플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고품질 의료 콘텐츠와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환자들에게 한국 의료서비스 강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외국인 모델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레미디 이준 대표는 “인플로는 작은 성형외과와 피부과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의료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환자들이 한국에서 보다 쉽게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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