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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아이세이 제공) |
[mdtoday=박성하 기자] 아이데이션이 발달재활 치료관리 서비스 ‘아이세이(ISay)’를 강원 및 서울 14곳에 공급하며 제휴 치료센터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이데이션은 2025년 3월 정식 출시 이후 치료센터 도입 기반을 넓혔다고 밝혔다.
아이데이션은 이번 센터 확보가 “제품 기능을 홍보하여 낸 성과”가 아니라 센터 영업이 될 때까지 끝까지 밀어붙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치료센터 리드를 발굴하고, 후속 제안·연락·계약까지 세일리틱스의 영업 실행 AI 에이전트 ‘세일블록스(SaleBlocks)’를 적극 활용했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아이데이션은 센터 후보군을 먼저 리스트업한 뒤, 리드 단계에서 센터 규모·치료영역·의사결정 구조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리했다. 첫 미팅이 끝나면 곧바로 상담 내용을 한 장으로 요약해 공유했고, 센터가 요청한 조건(운영 방식, 적용 일정, 비용 범위)을 기준으로 제안/견적 초안을 빠르게 만들어 재접촉하는 방식으로 후속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갔다. 다음 액션은 일정 기반으로 고정해 누락을 줄였다고 밝혔다.
현재 아이데이션은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확산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더 많은 센터를 확보하기 위해 홍보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기존 도입한 강원도권 및 서울 서대문과 은평구외 강남 및 서초, 경기도 신도시 중심 도입 전략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아이데이션 이현식 대표는 “치료 현장에서 시간이 많이 드는 기록과 보고, 커뮤니케이션을 웹과 앱으로 한 번에 처리하도록 설계했다. 치료사는 운영 부담을 줄이고, 보호자는 치료 경과를 더 명확히 이해하도록 지원하는 구조를 지향한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계획으로 언어치료를 시작으로 심리치료 등 발달재활 전 영역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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