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노화에는 다양한 요인이 관여

이승재 의학전문기자 / 기사승인 : 2022-12-22 08:02:05
  • -
  • +
  • 인쇄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 건강한 노화에 관여하는 다양한 요인에 관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mdtoday=이승재 기자] 건강한 노화에 관여하는 다양한 요인에 관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화의 질에 관여하는 요인에 관한 연구 결과가 ‘국제 환경 연구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에 실렸다.

건강하게 늙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노화의 질은 개개인의 유전적 특성, 생활 방식, 의료 접근성에 따라 달라진다.

 

전문가들은 만성질환 여부와 관계 없이 일상적인 활동에 제한을 받지 않는 것이 성공적인 노화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이는 일상적인 과제 수행을 할 수 있고, 정신 질환으로부터 자유로우며, 만성 질환이나 통증이 없고 사회적 지지를 받으며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을 말한다.

연구진은 캐나다의 60세 이상 노인 7651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화의 조건을 조사했다. 이중 1446명이 캐나다 이민자였다. 연구 결과 노화의 질은 수입, 결혼, 비만, 흡연, 수면 장애, 운동, 심혈관 질환 및 관절염 등과 관련이 있었다.

20가지 요인을 보정한 후, 연구진은 성공적인 노화의 가능성은 캐나다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캐나다 이민자들에 비해 24% 더 높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결과가 노화의 질에 관여하는 다양한 요인을 설명하는 동시에,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말하는 건강한 노화와 다른 시각의 해석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그들은 연구진의 이러한 폭넓은 분석에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연구진은 여러 요인이 노화의 질에 관여한다고 결론지었다.

 

메디컬투데이 이승재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단식으로 늘어나는 수명, 핵심은 '재식이' 단계에 있어
치매 전단계에서 운동과 인지 훈련 병행하면 '멀티태스킹' 능력 향상
고령층, 아침이 ‘골든타임’... 집중·의사결정 효과 높다
잠 깊게 못자는 당신, 인지 기능 감퇴 의심
일본인 장수 비결, '노인 돌봄'에 있었다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