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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노부스트 제공) |
[mdtoday=신창호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노부스트(Innoboost)가 피부과 전문의 곽민재 원장과 함께 건선 및 아토피 등 만성 피부질환 환자들을 위한 모바일 커뮤니티 어플리케이션 ‘닥터피치’를 공동 개발하고, 이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노부스트는 닥터피치의 기획, 디자인, 개발 및 운영 전반을 맡고, 곽민재 원장은 피부질환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 자문 및 콘텐츠 방향 설정에 참여한다.
닥터피치는 건선&아토피 등 만성 피부질환 환자들이 정보를 나누고 치료 동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질환 관련 뉴스 업데이트 ▲질환 조절 및 관리 스케줄 기록 ▲산정특례 유지 관리(치료 경과 기록/사진 등 업로드) ▲커뮤니티 기반의 후기 공유 게시판 ▲피부 질환 치료기기가 구비된 피부과 전문의 병원 검색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미용 중심의 기존 피부 앱들과는 달리, 만성 피부 질환 환자들에게 실질적이면서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노부스트 측은 “추후 백반증, 여드름이나 화농성 한선염 같은 다른 만성 피부 질환까지 포괄하는 기술 기반 서비스 확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피치는 현재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2025년 9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신창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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