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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무안 육용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축이 확인됐다 (사진= DB) |
[mdtoday=이재혁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1일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약 1만4000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감염 개체를 신속하게 발견하기 위해 가금검사를 강화했으며, 이번 확진은 강화된 정밀 정기검사 과정에서 발견됐다.
앞서 중수본은 모든 가금을 대상으로 도축장 출하 전 검사를 신설했으며, ▲육용오리 농장 사육기간 중 2회 → 3~4회 ▲육용오리 외 가금농장 월1회 → 2주 1회 ▲방역대 3km 농장 3주간 매주 1회 → 5일 간격 등으로 검사를 강화한 바 있다.
중수본은 의심축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반경 1km 이내 가금농가는 없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중수본은 “사육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사료섭취량·활동성 저하 등 의심증상을 면밀히 관찰하여 이상이 있을 경우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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