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 = 최민석 기자] 화성시 향남밝은안과가 건성안 치료 장비 옵티라이트(OptiLight)를 새로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병원은 눈물의 양보다 눈물막의 질과 안정성 문제가 안구건조증의 핵심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안구건조증은 특히 마이봄샘 기능장애(MGD)와 연관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눈꺼풀 주변 염증과 기름층 분비 저하가 이어지면 눈물 증발이 빨라지고, 이물감과 시림, 충혈 같은 증상이 반복될 수 있다.
옵티라이트는 IPL(Intense Pulsed Light) 기반 장비로, 눈꺼풀 주변에 일정 파장의 빛을 조사해 염증을 완화하고 마이봄샘 기능 회복을 돕는 치료에 활용된다. 시술 시간이 비교적 짧고 일상 복귀가 빠르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병원 측은 “안구건조증은 일시적으로 호전되더라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옵티라이트 도입으로 보다 정밀하고 부담이 적은 치료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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