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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늦게 식사하는 것이 포도당 대사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김형우 의학전문기자] 밤늦게 식사를 하면 포도당 대사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밤늦게 하는 식사가 포도당 대사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이바이오메디슨(eBioMedicine)’에 실렸다.
인간의 대사 과정은 하루 중 시간에 따라 다르며, 많은 과정이 저녁보다 아침에 더 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카디안 시스템은 뇌의 중심 시계와 장기의 주변 시계를 통해 대사가 조절되는 일주기 리듬 시스템이다.
우리는 식사 시간에 따라 대사 과정이 달라지며, 이는 포도당 대사와 식후 호르몬 분비의 일중 변동으로 이어진다.
연구진은 2009~2010년 독일 쌍둥이 코호트 데이터를 이용해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는 신체검사, 병력 조사, 인체계측, 포도당 내성 검사 등 상세한 대사 표현형 분석을 받고 설문을 통해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으로 나누어졌다. 또한, 참가자는 직접 식사 일지를 작성했으며, 5일 연속으로 각 식사의 시작과 종료 시점, 섭취한 음식을 기록했다.
분석 결과, 밤늦게 식사하는 것이 포도당 대사 장애를 유발할 수 있음이 드러났다.
연구진은 이전 연구를 통해 밤늦게 식사하는 것이 비만과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포도당 대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없었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고 결론지었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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