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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김훈철 원장, 유범석 원장 (사진=바로서구병원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인천 바로서구병원은 오는 30일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실 개소를 앞두고, 지역 내 응급의료 대응 기반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보통 야간에 낙상 사고나 골절 등 외상이 발생하면 일반 응급실에서는 처치가 늦어지거나 전문의 부재로 타 병원을 전전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바로서구병원은 이러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사고 발생 후 적기에 처치를 받아야 하는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응급실 개설에 전격 투자를 단행했다.
응급실은 근골격계 외상과 골절, 열상, 염좌 등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외상 환자가 내원할 경우 초기 평가 이후 검사와 처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진료 흐름을 정비하고 있으며, 응급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한 방향으로 준비가 진행 중이다. 환자가 도착하면 영상 검사와 처치가 연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동선 구성도 마련하고 있다.
바로서구병원 김훈철ㆍ유범석 대표원장은 “응급실은 환자의 상태를 빠르게 판단하고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갑작스런 사고로 외상이나 골절을 입은 환자들이 빠르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병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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