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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상환 동아제약 대표(왼쪽 7번째)와 마리아 스포시토 오펠라헬스케어 ASEA 지역(한국 포함 아시아 9개국 담당) 총괄 대표(왼쪽 6번째) 강지욱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 대표(왼쪽 5번째)가 오펠라코리아 일반의약품 국내 독점 유통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동아제약 제공) |
[mdtoday = 신현정 기자] 동아제약이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와 일반의약품 4종에 대한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24일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과 마리아 스포시토 오펠라헬스케어 ASEA 지역 총괄 대표, 강지욱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의 주요 브랜드인 변비치료제 ‘둘코락스’,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알레그라’, 진해거담제 ‘뮤코펙트’, 진경제 ‘부스코판’의 국내 영업 및 유통을 전담한다.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는 해당 제품들의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동아제약은 이달부터 유통을 시작하며, 전국 약국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공급한다. 기존 판피린(감기약), 챔프(해열제), 베나치오(소화제) 등 상비약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온 동아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변비, 알레르기, 거담, 진경 등 미보유 적응증 포트폴리오를 보강하게 됐다.
강지욱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 대표는 “국내 일반의약품(OTC) 시장에서 영업 인프라와 전문성을 갖춘 동아제약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동아제약의 영업 조직이 디테일링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오펠라 제품의 가치를 전국 약사와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은 “동아제약이 보유하지 않았던 상비약 카테고리를 보강해 소비자에게 빈틈없는 건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약국 전용 온라인몰 ‘답몰’과 전국을 아우르는 영업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을 빠르게 시장에 안착시키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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