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신창호 기자]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올해 대폭 확대됐다. 2025년부터는 결혼 여부 및 자녀 수와 상관없이 미혼자를 포함한 20~49세 남녀 모두가 대상이며, 생애 최대 3회까지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여성 13만원(난소기능검사, 부인과 초음파), 남성 5만원(정액검사)이다.
서울라헬여성의원 김명희 원장은 “요즘은 결혼을 늦게 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난소 기능이 떨어지지 않았는지, 정자는 건강한지 등에 대한 걱정을 하면서 가임력 검사를 하러 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남편 또는 예비신랑의 참여율이 눈에 띄게 높아져서 커플이 함께 산부인과를 다니면서 다정한 분위기로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건강한 엄마 아빠한테 건강한 아기가 태어난다고 말한다. 당장 눈에 보이는 문제점이 없어도 병원을 찾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기량이 훌륭한 선수라도 항상 좋은 성적을 내는 건 아니니 코치가 필요한 것처럼, 중간중간 가임력을 체크해주고 임신계획이 생겼을 때 발 맞춰서 그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는 의사를 만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덧붙였다.
여성이 지원받는 난소기능검사(AMH)는 혈액 검사를 통해 ‘항뮬러리안 호르몬(AMH)’을 체크해 난자 수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아볼 수 있다. 이밖에도 자궁 초음파 검사로 난소 크기와 자궁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남성은 정액검사를 통해 정액의 양과 농도, 정자의 운동성과 직진 속도, 모양 등을 체크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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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희 원장 (사진=서울라헬여성의원 제공) |
서울라헬여성의원 김명희 원장은 “요즘은 결혼을 늦게 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난소 기능이 떨어지지 않았는지, 정자는 건강한지 등에 대한 걱정을 하면서 가임력 검사를 하러 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남편 또는 예비신랑의 참여율이 눈에 띄게 높아져서 커플이 함께 산부인과를 다니면서 다정한 분위기로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건강한 엄마 아빠한테 건강한 아기가 태어난다고 말한다. 당장 눈에 보이는 문제점이 없어도 병원을 찾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기량이 훌륭한 선수라도 항상 좋은 성적을 내는 건 아니니 코치가 필요한 것처럼, 중간중간 가임력을 체크해주고 임신계획이 생겼을 때 발 맞춰서 그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는 의사를 만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신창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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