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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머 바이오메트(Zimmer Biomet) 해면골 금속 발목 인공관절 수술의 내구성, 기능성 및 장기적인 결과를 입증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조민규 기자] 짐머 바이오메트 해면골 금속 발목 인공관절 수술의 내구성, 기능성 및 장기적인 결과를 입증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짐머 바이오메트 임플란트의 탁월한 내구성, 기능성 및 장기적인 결과를 입증하는 데이터를 담은 연구 결과가 ‘뼈 및 관절 수술 저널(Journal of Bone and Joint Surgery)’에 실렸다.
이번 연구는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짐머 바이오메트 임플란트의 공통 발명자인 숀 박사가 주도했다.
연구진은 13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최소 5년 간 추적 관찰한 결과, 해당 임플란트의 내구성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5~12년 동안 금속 또는 플라스틱 부품의 재수술이나 제거가 필요했던 환자가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기존 전족부 인공관절 수술의 실패율과 비교할 때, 매우 두드러진 결과라고 연구진은 강조했다.
기존 발목 인공관절 수술에 사용되던 전방 접근법과 달리, 짐머 바이오메트 임플란트는 경피적 수술 기법을 활용해 삽입한다.
변형이 잦은 바깥쪽 뼈를 절개해 위치를 조정하고 관절염 부위를 절삭 가공한 후 복원하는 안전하면서도 해부학적으로 유리한 방법이라고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 짐머 바이오메트 인공 관절이 젊은 환자와 고령 환자 모두에서 일관되게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며 55세 미만의 환자에서는 실패율이 높았던 기존의 방법과의 차별점이 두드러진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숀 박사는 수술 후 환자가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면서도 임플란트의 수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달리기나 점프와 같이 충격이 큰 활동은 피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조민규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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