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최재림 합류와 정진운 하차로 라인업 재편

이가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15: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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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첫 티켓 오픈 앞둬

▲ 배우 최재림 (사진=샘컴퍼니)

 

[mdtoday = 이가을 기자] 배우 최재림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새롭게 합류한다. 제작사 샘컴퍼니와 스튜디오N은 기존 출연 예정이었던 정진운이 개인 스케줄상의 이유로 하차함에 따라 최재림이 '109 세포' 역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창작 초연 뮤지컬이다. 제작진은 원작자인 이동건 작가가 직접 그린 스페셜 드로잉이 포함된 전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29일 첫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최재림은 앞서 캐스팅이 확정된 정택운과 함께 '109 세포' 역을 번갈아 연기한다. 109 세포는 원작 웹툰에는 등장하지 않는 미지의 캐릭터로, 무대 위에서 어떤 방식으로 구현될지 관객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제작사 측은 최재림의 합류를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에서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작 웹툰은 네이버 웹툰에서 글로벌 누적 조회수 35억 뷰를 기록한 바 있으며,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대중적인 파급력을 입증한 바 있다.

 

제작진은 이번 작품이 웹툰의 독창적인 서사를 무대 언어로 어떻게 재구성할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원작의 인기를 바탕으로 한 이번 창작 뮤지컬이 공연계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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