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목지', 관객 200만 명 돌파

이가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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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0일 만에 기록 달성, 공포 영화 흥행 가도 이어가

▲ 영화 '살목자' 포스터 (사진=쇼박스·더램프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배우 김혜윤 주연의 공포 영화 '살목지'가 개봉 20일 만에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넘어섰다. 배급사 쇼박스는 27일 해당 영화가 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살목지'는 지난 8일 개봉 이후 전날까지 단 한 차례도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흥행세를 유지해 왔다. 공포 장르 영화가 개봉 초기부터 장기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는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영화는 로드뷰 서비스 직원들이 거리 촬영을 위해 저수지인 '살목지'를 방문하며 겪게 되는 기이한 사건들을 다룬다. 단편 영화 '짧은 사이에'와 '둘이' 등을 통해 공포 장르에서 입지를 다져온 이상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출연진으로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김혜윤을 비롯해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제작진은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을 통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실제 관람객들의 평가를 반영하는 CGV 에그지수는 88%를 기록하며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관객들은 배우들의 호연과 더불어 물귀신이라는 소재를 활용한 공포 설정에 대해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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