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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제이오원 (사진=CJ ENM) |
[mdtoday = 양정의 기자] 일본판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그룹 JO1(제이오원)의 멤버 오히라 쇼세이가 사생활 논란 끝에 팀을 떠난다. 소속사 라포네 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히라 쇼세이와의 전속 계약 종료 및 팀 탈퇴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라포네 엔터테인먼트는 "오히라 쇼세이는 오는 2026년 5월 31일부로 당사와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며, 제이오원으로서의 모든 활동을 마친다"고 밝혔다. 이어 "활동 중단 기간 동안 본인과 거듭된 협의를 거친 결과 이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오히라 쇼세이 또한 공식 홈페이지에 자필 입장문을 게재하며 심경을 밝혔다. 그는 "지난 반년간 스스로의 인생에 대해 깊이 고민한 끝에 제이오원 활동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며 "본인의 부족함과 미숙함으로 인해 팬들에게 큰 불편을 끼친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다른 길을 걷게 되겠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함을 잊지 않겠다"며 "제이오원과 팬들을 만난 것은 평생의 보물"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탈퇴는 지난해 10월 불거진 사생활 논란의 연장선상에 있다. 당시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오히라 쇼세이가 일반인 여자친구와 교제하던 중 걸그룹 미아이(ME:I) 멤버 이이다 시즈쿠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라포네 엔터테인먼트는 즉각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는 당시 "오히라 쇼세이의 행동은 당사 규정에 반하는 사안"이라며 "본인의 행동을 재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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