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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병 치료를 마친 환자의 예후 관리를 인공지능(AI)이 돕는 '의료AI 혁신 생태계 조성'(닥터앤서3.0) 사업이 공모됐다. (사진= DB) |
[mdtoday=최유진 기자] 질병 치료를 마친 환자의 예후 관리를 인공지능(AI)이 돕는 '의료AI 혁신 생태계 조성'(닥터앤서3.0)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 따르면 닥터앤서3.0은 환자의 질병 재발이나 상태 악화를 방지하는 AI 서비스를 개발 및 실증한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며, 예산은 약 22억원에 달한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의료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해 질병 진단과 치료 활동을 보조한다는 닥터앤서1.0 및 2.0 사업을 추진해 왔다. 후속 사업인 3.0 사업은 AI를 통해 치료 보조를 넘어 병원과 가정을 연계한 연속적인 건강관리까지 지원한다는 데 주안을 뒀다.
특히 암, 골절 등 재활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나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피부‧호흡기 질환, 비만‧당뇨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개발될 예정이다. 환자나 보호자가 일상에서 스마트폰이나 상용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서비스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
또 공모를 통해 22억원 규모 1개 과제를 수행할 컨소시엄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대 4년간 사업을 지원한다.
사업에 관심이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은 의료기관(참여 필수), 연구기관‧대학 등과 컨소시엄을 꾸리면 된다. 또한 사업 제안 시 최소 3종 이상 질환은 필수적으로 반영해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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