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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테올린이 백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조민규 기자] 루테올린이 백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항상화제인 루테올린이 백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마우스 모델 연구 결과가 ‘산화방지제(Antioxidants)’에 실렸다.
연구진은 헤스페레틴, 디오스메틴, 루테올린이라는 세 가지 항산화제가 쥐의 백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연구진은 사람이 백발이 생기는 과정과 비슷하게 나이가 들면서 백발이 생기도록 만들어진 쥐를 활용했다.
연구진은 실험에 활용된 쥐를 활용해 머리카락이 회색으로 변할 때 중요한 과정을 설명했다. 아울러 모낭의 돌출부에는 모낭 각질 줄기 세포와 모낭 멜라닌 줄기 세포라는 두 가지 유형의 줄기 세포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나이가 들면서, 모낭 각질 줄기 세포에서는 엔도텔린 펩타이드가 감소하고 모낭 멜라닌 줄기 세포에서는 이 수용체가 감소하면서 머리카락이 회색으로 변한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이 과정을 억제하면 백발을 억제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루테올린을 후보로 놓았다. 연구진은 16주 동안 쥐에게 매일 루테올린 치료를 실시했으며 다른 그룹의 쥐는 16주 동안 헤스페레틴 또는 디오스메틴 치료를 받았다.
연구 결과, 루테올린으로 치료받은 쥐에서 백발의 비율이 더 낮게 관찰됐다. 반면, 헤스페레틴과 디오스메틴으로 치료받은 쥐들에서는 백발의 비율에 변화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전문가들은 헤스페레틴과 디오스메틴이 효과가 없었던 이유 등에 대해서는 연구진이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면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조민규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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