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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궁간질부 임신(IEP) 의심 환자에서 젊은 연령과 낮은 임신력이 초기 영상진단 오진과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김형우 의학전문기자] 자궁간질부 임신(IEP) 의심 환자에서 젊은 연령과 낮은 임신력이 초기 영상진단 오진과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IEP 의심 또는 확진으로 내원한 환자에서 오진과 관련된 요인으로 젊은 나이와 낮은 임신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이머전시 래디올로지(Emergency Radiology)’에 실렸다.
IEP는 수정란이 자궁과 난관의 접합부에 착상하는 드문 자궁외임신 형태이다. 파열 시 대량 출혈 위험으로 다른 종류의 자궁외임신보다 사망률이 약 7배 높아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필수적이다.
연구진은 7년간 3차 의료기관에 IEP 의심 또는 확진으로 내원한 환자 의무기록을 검토했다.
분석 결과, 전체의 85%에서 비정상 임신으로 추가 모니터링 필요는 적절히 표시됐으나, 초진 영상에서 IEP를 정확히 특정한 비율은 45%에 그쳤다.
오진과 연관된 요인으로 젊은 나이와 낮은 임신력이 지목됐다. 젊고 임신 경험이 적은 환자가 침습적 골반 영상을 상대적으로 덜 잘 견디는 경향이 있어 영상 정확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젊은 저임신력 환자에서 IEP 가능성을 낮게 보지 않도록 주의하고 표준화된 프로토콜과 환자 편안함 증진을 통해 초기 진단 정확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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