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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라겐 생성과 피부 재생은 우리가 섭취하는 비타민 C의 양에 직접적으로 반응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이승재 의학전문기자] 콜라겐 생성과 피부 재생은 우리가 섭취하는 비타민 C의 양에 직접적으로 반응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타민 C 섭취량을 늘리면 피부 내 비타민 C 양이 증가해 피부 두께가 개선되고 외부 피부층의 재생과 회복이 촉진된다는 연구 결과가 ‘피부연구학회지(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에 실렸다.
연구는 두 단계로 구성됐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선택적 외과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건강한 피부 조직을 사용해 혈장과 피부 내 비타민 C 수치의 연관성을 확인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건강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비타민 C 식이 보충 전후를 비교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8주 동안 매일 골드 키위 두 개를 섭취하고 피부 샘플을 채취하여 피부 기능 검사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참가자들의 피부 두께가 유의미하게 증가했고, 이는 콜라겐 생성 증가와 표피세포 재생의 활발한 진행으로 해석될 수 있다.
연구진은 혈장 비타민 C 수치와 피부 내 비타민 C 수치 간의 긴밀한 상관관계에 놀랐으며 피부 기능 개선과 연관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승재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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