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today=최민석 기자] 분당척병원이 인공관절 로봇 시스템 ‘VELYS(벨리스)’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인공관절 수술 과정에서 의료진의 판단을 보조하는 로봇 기반 수술 지원 장비다.
VELYS 로봇 시스템은 환자의 관절 구조와 움직임 정보를 기반으로 수술 중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하며, 의료진이 이를 참고해 수술 계획을 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당 400회의 프레임 분석을 통해 무릎 움직임을 정밀하게 추적하고, 수술 중 환자의 무릎 굴곡 및 신전 상태에 따른 변화를 즉각 인식해 최적의 절삭 각도와 위치를 유도한다. 의료진은 실시간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로봇 수술로 오차를 최소화하여 환자의 해부학적 구조에 맞춘 정확한 수술을 할 수 있다.
이는 수술 후 합병증 최소화, 통증 및 회복 기간을 단축시켜 환자가 일상으로 빠른 복귀를 할 수 있게 돕는다.
분당척병원 측은 “로봇 시스템은 의료진의 판단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수술 환경을 지원하는 장비”라며, “실시간 데이터 기반으로 정밀한 수술이 가능해져, 회복 속도는 빨라지고 합병증은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 앞으로도 진료 환경의 정밀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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