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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량이 많을수록 중년 여성의 골반저 기능장애 증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김형우 의학전문기자] 지방량이 많을수록 중년 여성의 골반저 기능장애 증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방량이 많을수록 중년 여성의 복압성 요실금과 같은 골반저 기능장애 증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폐경(Menopause)’에 실렸다.
골반저 기능장애 유병률은 여성이 폐경기에 가까워질수록 증가하며, 에스트로겐 결핍, 조직의 자연 노화, 복압을 증가시키는 요인들이 골반저의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생활습관을 반영하는 체성분이 여성의 골반저 기능장애 증상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했다. 연구는 47세에서 55세 사이의 여성 37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연구진은 정밀한 방법으로 측정한 체성분을 4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 결과,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골반저 기능장애를 가지고 있었고 복압성 요실금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었다.
총 지방량이 복압성 요실금 증상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고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 역시 복압성 요실금 증상과 연관되어 있다고 밝혀졌다.
연구진은 골반저 기능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 중 상대적으로 쉽게 바꿀 수 있는 요인인 체성분을 발견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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