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북부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개소식 (사진=동국대일산병원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5일 ‘경기북부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대‧내외 귀빈과 교직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북부권에서 최초로 운영하게 되는 ‘경기북부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지난 7월 경기북부권에서 유일하게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 ‘경기북부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가 선정되고 이번에 개소하게 됨에 따라 경기북부 및 일대 수도권의 난임부부 및 임산부, 양육모 및 그 배우자들이 임신출산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 스님은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의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가 난임부부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주고 어려움을 함께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동국대학교병원이 경기북부권역 보건의료 질 향상으로 지역사회 거점의료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채석래 의료원장은 “저출산 시대에 전문 난임·우울증 전문상담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센터가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산을 극복하는 대안될 수 있도록 동국대학교의료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희선 센터장은 “경기북부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개소로 경기북부 뿐만 아니라 은평구, 강서구, 인천 등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도 훨씬 좋아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센터장은 “문산, 파주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은 셔틀버스 운행을 지자체와 협의하고 있다”며 “불교 병원의 특성을 살린 템플스테이, 명상프로그램 등과 연계한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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