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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병기 의원 가족의 병원 진료 특혜 의혹과 관련해 지난 6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사진=보라매병원 제공) |
[mdtoday = 김미경 기자] 무소속 김병기 의원 가족의 병원 진료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을 압수수색했다.
보라매병원은 김 의원의 지역구 내 병원으로, 김 의원 가족에게 진료 과정에서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언론 보도를 통해 2024년 11월 김 의원 가족이 해당 병원에서 대기 없이 진료를 받은 정황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는 의정 갈등으로 일반 시민들이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시기였던 점에서 논란이 불거졌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진료기록 등을 확보하고 특혜 여부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보라매병원 측은 “현재는 조사 단계여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으로, 아직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김병기 의원은 8일 오전 경찰에 여섯 번째로 출석해 약 5시간 30분간 조사를 받았으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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