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모 조사 결과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 직영주유소 가격이 자영주유소 가격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은 지난달 1일부터 2월16일까지 전국의 주유소 가격을 정유사 별로 직영주유소와 자영주유소를 나눠 분석해 본 결과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 직영주유소 가격이 자영주유소 가격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소시모에 따르면 휘발유 전국 평균가격이 리터당 1970원을 넘어선 지난달 22일 이후에는 GS와 S-oil은 직영주유소의 가격을 자영주유소보다 싸게 공급했다.
현대오일뱅크도 직영주유소의 가격을 인하했으나 SK에너지의 직영주유소 가격은 계속 리터 당 약 50원을 유지했고 지난 14일에는 심지어 자영주유소 보다 리터당 71.51원이나 차이가 나도록 가격을 책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15일에 SK에너지 직영주유소가 리터당 23원을 내렸으나 아직도 리터당 48원이 비싸 직영주유소가 가격인상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로 나타났다고 소시모는 밝혔다.
특히 서울 지역의 주유소 판매가격이 지난 14일 리터당 평균 2055.08원까지 상승해 서울의 주유소 판매가격을 직영주유소와 자영주유소로 구분해 가격 인상의 요인을 분석한 결과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의 직영주유소 가격이 자영주유소에 비해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SK에너지의 직영주유소는 자영주유소에 비해 리터 당 48.83원이나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리터당 2200원 이상인 직영주유소의 비율을 살펴보면 SK에너지의 경우 78개의 직영주유소 중 27개로 35%에 이르고 GS의 경우 27개의 직영주유소 중 2개로 7.4% 그리고 현대와 S-oil은 0%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소시모 관계자는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의 직영주유소들이 고유가로 부담이 큰 소비자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직영주유소들은 자영주유소에 비해 유통단계가 적어 가격이 싸야 함에도 가격을 높이 책정한 것은 납득할 수 없으므로 직영주유소들의 가격인하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SK에너지의 경우 지난 16일의 직영주유소 가격인하는 환영하나 아직도 가격 인하의 여지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고통분담을 위해 직영주유소의 가격을 더 인하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은 지난달 1일부터 2월16일까지 전국의 주유소 가격을 정유사 별로 직영주유소와 자영주유소를 나눠 분석해 본 결과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 직영주유소 가격이 자영주유소 가격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소시모에 따르면 휘발유 전국 평균가격이 리터당 1970원을 넘어선 지난달 22일 이후에는 GS와 S-oil은 직영주유소의 가격을 자영주유소보다 싸게 공급했다.
현대오일뱅크도 직영주유소의 가격을 인하했으나 SK에너지의 직영주유소 가격은 계속 리터 당 약 50원을 유지했고 지난 14일에는 심지어 자영주유소 보다 리터당 71.51원이나 차이가 나도록 가격을 책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15일에 SK에너지 직영주유소가 리터당 23원을 내렸으나 아직도 리터당 48원이 비싸 직영주유소가 가격인상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로 나타났다고 소시모는 밝혔다.
특히 서울 지역의 주유소 판매가격이 지난 14일 리터당 평균 2055.08원까지 상승해 서울의 주유소 판매가격을 직영주유소와 자영주유소로 구분해 가격 인상의 요인을 분석한 결과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의 직영주유소 가격이 자영주유소에 비해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SK에너지의 직영주유소는 자영주유소에 비해 리터 당 48.83원이나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리터당 2200원 이상인 직영주유소의 비율을 살펴보면 SK에너지의 경우 78개의 직영주유소 중 27개로 35%에 이르고 GS의 경우 27개의 직영주유소 중 2개로 7.4% 그리고 현대와 S-oil은 0%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소시모 관계자는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의 직영주유소들이 고유가로 부담이 큰 소비자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직영주유소들은 자영주유소에 비해 유통단계가 적어 가격이 싸야 함에도 가격을 높이 책정한 것은 납득할 수 없으므로 직영주유소들의 가격인하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SK에너지의 경우 지난 16일의 직영주유소 가격인하는 환영하나 아직도 가격 인하의 여지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고통분담을 위해 직영주유소의 가격을 더 인하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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